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모치 자부자 (문단 편집) == 명대사 == >'''즐거웠었지, 그건…'''[* 자부자가 11년 전 하급닌자 졸업 시험을 치른 다음에 남긴 소감이다. 문제는 그게 '''이때까지 동고동락한 친구를 죽이는 시험이다.''' 좀더 제대로 해설하면 이렇다. 원래는 2인 1조 상태에서 한쪽을 죽이는 방식이다. 여기에서 자부자는 '''100명이 넘는 수험생 전원을 살해했다.''' 원체 파장이 커지자, 안개 마을에서는 이런 시험을 폐지했다. 한국판에서 대사는 '''"그때는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야…"'''이며, 음침한 표정과 살벌한 목소리가 맞물려서 엄청난 전율을 자랑한다.] >'''[[우즈마키 나루토|꼬마]]야... 그 이상은.... 아무 말하지 마라...''' >'''그래, 꼬마야. 결국 네가 말한 대로 되버렸다. 닌자도 결국에는 인간이다. 감정이 없는 도구가 되는 건 불가능했던 모양이다.… 내 패배다.'''[* 여러 의미에서 자신을 이긴 나루토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하타케 카카시|너]][[우즈마키 나루토|희]]와 싸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후,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자부자를 카카시가 쓰러뜨릴 때, 카카시는 "너희가 나루토의 첫 상대가 되어줘서 다행이야(고맙다)."라는 말을 한다. 나루토에게 동료의 소중함이나 닌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 것이 바로 자부자, 하쿠였기 때문.] >'''애석하지만... 난 하쿠랑 [[천국|같은 곳]]으로는... 가지 않을 거다. [[가토(나루토)|네놈]]은 나와 함께... [[지옥]]으로 가는 거다!!''' >'''기억해둬라. 진짜 귀신이 될지 어떨지... 지옥에서 확실히 확인시켜주마!''' >'''하쿠... 울고 있는 거냐...?'''[* 하쿠가 죽고 나서 자부자가 가토에게 복수를 한 뒤 갑작스레 눈이 내리자 한 대사.] >'''가능하다면... [[하쿠(나루토)|너]][[유언|와 같은 곳으로 가고 싶구나... 나도...]]''' >'''난... 죽었다. [[예토전생|인간으로서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